반응형 정재승2 '햄릿증후군' 결정을 못하는 2030세대 들을 위한 정재승 박사의 조언 '집사부일체' 뇌 과학자 정재승 박사 편 '햄릿증후군' 요약 죽느냐, 사느냐. 그것이 문제로다. 셰익스피어의 소설 '햄릿'에 나오는 너무도 유명한 대사입니다. 수동적인 생활 습관이나 과도하게 넘쳐나는 정보들로 인해 선택이나 결정을 할 때 어려움을 느끼는 증세라고 하는데요. 식당에서 메뉴 고르는 데에도 엄청나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스스로 결정장애가 있다고 말하고들 하죠. 저도 그런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미 마음 속에선 선택이 어느 정도 기울었는데 다른 사람이 선택하는 메뉴를 보고 또 생각하는 경향이 있죠. 왜 그럴까요? 그냥 먹고 싶은 걸 선택하면 되는데 말이죠. 2022년 4월 3일 날 방송한 '집사부일체'에 뇌과학자 '정재승 박사'편 중 선택 장애가 있는 요즘 2030 세대들의 대한 조언을.. 2022. 10. 3. 뇌사부일체, 사랑에 유통기한이 있나요? 뇌가 시키는 사랑의 3단계 2022년 4월 10일 날 방영된 집사부일체 정재승 박사 편 中 사랑의 3단계 요약 글. 사랑에 빠진 사람의 뇌를 MRI로 찍어보면 강박증 환자의 뇌와 비슷하다. 정신질환자의 뇌와 유사하다. 이렇게 되면 일상생활이 힘들어진다. 상대방의 행동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하고 집착하게 된다. 다른 사람에게는 진짜 안 하는 행동들을 하게 된다. 사랑하는 사이에서는 사랑이라는 이유 아래 하게 되는데 이런 강박적인 상태론 삶을 유지하지 힘들다. 그래서 뇌는 다음과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된다. 이런 단계로 인해 결혼한 부부들이 출산 후 달라지는 호르몬의 갭 차이 때문에 다툼이 일어나고 서로 섭섭함을 느끼면서 심하면 이혼까지 가게 된다. 어떤 이유에서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일까? 뇌가 시키는 사랑의 3단계 1단계 : 아드.. 2022. 10. 1. 이전 1 다음 반응형